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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dership

네이비씰

  • 큰그림을 설명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
  • 리더쉽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(CEO에게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할 수 있어야한다 - 위에서 내려온 지시사항을 이해하지 못할때)
  • 리더란 무엇을 해야할지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왜 하는지를 설명하는 사람이다
  • 조직의 사명과 구성원들의 믿음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야한다.

Netflix (No Rules Rules: Netflix and the Culture of Reinvention)

  • 요리사의 비유하자면 요리사가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특정 규칙(통제)를 정해주기보다 창의적이기 위해서는 맥락만을 정해주어 자유롭게 요리를 할수 있게해야함
  • 높은 인재밀도 확보가 중요함
  • 어떤 성과를 내는가이지 몇시간을 근무하는 가가 아니다 넷플릭스 처럼 창의성을 중시하는 회사의 직원이라면 특히 그렇다
  • 만약 배를 만들고 싶다면 일꾼들에게 나무를 구해오라고 지시하지 마라 업무와 일을 할당하지도 마라 그 보다는 갈망하고 동경하게 하라. 끝없이 망망한 바다를 (어린왕자)
  • 솔직한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사람이 서로 충분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. 솔직한 분위기가 정착되면, 상사는 더 이상 부하직원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일일이 지적할 필요가 없다. 어떤 행동이 회사에 유익하고 어떤 행동이 해로운지에 대해 공동체 전체가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있게 되면, 상사는 더 이상 부하 직원의 업무처리 방식을 감시하지 않아도 된다. (통제를 제거할 준비가 됨)
  • 리더의 첫번째 목표는 직장에 비범한 동료들로만 채워진 근모 환경을 조성하는 것
  • 비범한 동료들은 중요한 일을 능숙하게 처리한다. 또한 놀라울 정도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다.
  • 착하긴 한데 성과는 별 볼 일 없거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끼어 있으면. 팀의 전반적인 성과가 저하된다.
  • 요즘 같은 정보 시대에 중요한 것은 어떤 성과를 내는가이지, 몇 시간을 근무하는가가 아니다. 넷플릭스처럼 창의성을 중시하는 회사의 직원이라면 특히 그렇다. 나는 직원들이 몇 시간 동안 일하는지에 관해서는 털끝만큼도 관심이 없다.
  • 부하직원이 실수를 하였을 때 나무라지말고 맥락을 잘못 짚어준 것이 없는지 자문해 보라 목표와 전략은 확실하게 전달했는가? 의견을 조율했는가? 의욕과 열망을 주었는가?